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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 출시 7 일만에 누적판매량이 100만 장 돌파했습니다. 7월부터 추가 7천 원 할인과 단기권 출시에 문화시설 할인까지 역대급 확대 됩니다.
1. 기후동행카드 추가 혜택
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61%를 차지하는 만 19세~39세를 위한 청년들은 7,000원 추가 할인
55,000원 (따릉이 미포함)
58,000원 (따릉이포함)
공정한 사용을 위해 6개월마다 본인인증을 해야 하고 실물카드 이용자는 사전에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한 카드의 경우에만 할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2. 단기권 출시
1~7일 단기권 출시
외국인관광객, 서울방문객을 위한 단기권
1일권 5,000원
2일권 8,000원
3일권 10,000원
5일권 15,000원
7일권 20,000원
모바일티머니 앱 이나 지하철 역사 및 인근 편의점(실물카드)에서 구매할 수 있고, 외국인 관광객들은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와 명동 관광정보센터 등에서도 실물카드를 구매 가능 합니다.
3. 문화시설할인
서울대공원, 서울식물원 50% 할인
가족뮤지컬 페인터즈 20% 할인
(단기권 구매자도 할인가능)
4. 자율주행버스
자유주행버스에서도 기후동행카드사용가능
10월부터는 한강 리버버스도 사용가능 (월 3,000원 추가시)
이 밖에도 카카오맵과 연계한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경로 검색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기후동행카드 이용실적과 연계한 'ㅈ자동차 보험료 할인' 등 민간과의 녹색 협력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