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영흥도 고양이역: 100마리 고양이가 기다리는 바닷가 간이역
바다를 건너 섬으로 들어가면, 작은 기차역 하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. 그 역의 승객은 사람이 아니라 100마리 가까운 고양이들입니다. 바로 인천 영흥도의 고양이역입니다.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10월 24일 직접 다녀온 고양이역의 매력과 즐길 거리, 그리고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팁들을 소개합니다. 1. 고양이역: 작은 생명들이 머무는 곳 고양이역은 단순한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. 버려졌거나 장애를 가진 고양이들을 보호하는 보호소이자, 카페 수익으로 이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공간입니다. 입장료 한 장이 곧 고양이들의 밥과 치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, 방문 자체가 작은 나눔이 됩니다. 이름처럼 공간 전체가 기차역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,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동화 속 간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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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8. 13:53